그룹 NCT 127의 다섯 번째 서울 콘서트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의 뜨거운 열기가 전 세계 40개 지역 1천30개 영화관으로 확장되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에게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NCT 127(엔시티 127)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네오 시티 : 서울 - 더 레드라인'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셋째 날인 9월 20일 무대는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생중계돼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롯데시네마를 비롯해 일본, 미국, 캐나다, 브라질, 태국,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 40개 지역 1천30개 영화관에서 NCT 127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생생한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마련됐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전례 없는 규모의 이벤트로, K-팝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NCT 127은 지난달 24일 정규 7집 '블링이'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새 앨범의 연장선상에서 펼쳐질 이번 콘서트는 팬들에게 '블링이' 활동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동시에, 새로운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팬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K-팝 대표 주자가 전 세계를 들썩이게 하는 가운데, 국내 트로트 계에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트로트 가수 홍자는 오는 9월 21일 신곡 '엄니 울엄니'를 발표하며 1년 만에 컴백한다. 지난해 9월 '내 딸아'로 큰 사랑을 받았던 홍자는 이번 신곡을 통해 깊어진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아츠로에 따르면, '엄니 울엄니'는 홍자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정통 트로트 곡으로,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그리움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유의 애절한 보이스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NCT 127의 이번 글로벌 라이브 뷰잉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팬덤을 확장하고 새로운 문화 콘텐츠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홍자의 진정성 담긴 신곡은 트로트 장르의 깊이를 더하며 K-팝과 트로트가 공존하는 2026년 9월 가요계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