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자배급사 쇼박스가 숏폼 드라마 전용 레이블 ‘쇼바이트(SHOWBITE)’를 새롭게 론칭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쇼바이트는 오는 9월부터 5편의 숏폼 드라마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연말까지 약 20편의 라인업을 공개할 계획이다.
첫 주자로 나서는 작품은 윤형식 감독의 로, 오는 9월 11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쇼타임’과 ‘비글루’를 통해 동시 공개된다. 식품 그룹 차남 빅터와 절대미각을 가진 라이벌 마이카가 요리 경연에서 한 팀으로 부딪히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배우 알렉산더 모렐과 조나단 바르셀로스가 주연을 맡았다.
이어 전직 비밀 요원의 복수극을 그린 이창우 감독의 액션 스릴러 <사신: 아수라의 귀환>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해당 작품에는 배우 이상엽, 육준서, 현준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선 시대 상류층의 권력과 배신을 다룬 사극 <조선슬화핌>(감독 박진영)에는 이태성, 류효영, 고윤, 정주연이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
이 외에도 매니저와 탑스타의 로맨스를 그린 <퇴사했더니 탑스타가 내게 집착한다>(감독 정성빈), 태국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된 로맨틱 코미디 <러브 인 타일랜드>(감독 MaxCo Kim)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신작들이 대기 중이다.
쇼바이트는 9월 개최되는 ‘국제방송영상마켓(BCWW)’과 10월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 참가해 해외 유통망을 적극 확장할 예정이다. 작품 관련 주요 정보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