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통쾌한 저격 액션을 선사하며 안방극장에 짜릿한 장르적 카타르시스를 안겨주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기획 권성창, 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김지훈, 제작 본팩토리·바람픽쳐스·스튜디오핌)는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 유보나(공효진 분)가 새로운 의뢰를 맡아 법망을 빠져나간 범죄자들을 냉혹하게 응징하는 정통 액션 물이다.
사법 체계의 허점을 악용해 처벌을 피한 악당들을 향해 펼쳐지는 유보나 표 원샷원킬 클라이언트 미팅 장면들은 매회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통쾌한 대리만족을 제공한다.
#장기 매매 조직 초토화→도주하는 아동 성범죄자 원샷원킬!
킹피셔의 살벌한 응징 모먼트
유보나는 태공산 펜션에서 장기 매매 조직과 예기치 않게 대립하며 오랫동안 잠재워두었던 킬러로서의 본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동료들이 위험에 직면한 순간, 펜션 주인(정선철 분)의 총기를 전격적으로 탈취해 거구의 범죄자들을 맨몸 액션으로 신속하게 제압했다. 특히 도주를 시도하던 아동 성범죄자 표규철(허형규 분)을 향해 주저 없이 방아쇠를 당겨 단 한 발의 정밀 저격으로 숨통을 끊어놓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권력 뒤에 숨은 범죄자들까지!
공효진, 단 한 발로 완성한 ‘일타쌍피’ 저격
이어 여성 대상 범죄를 저지르고도 막강한 권력과 법률 대리인을 활용해 집행유예로 풀려난 재벌가 탁종구(김민준 분)를 처단하기 위해 카지노 작전에 전격 착수했다. 작전 과정에서 문다래(문승유 분)의 집요한 방해 공작과 조리사로 위장 침투한 문머루(조윤수 분)의 갑작스러운 등장 등 예측하기 힘든 돌발 변수가 잇따라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보나는 특유의 침착함을 유지하며 판세를 완전히 지배해 나갔다.
이후 또 다른 타깃인 범죄자 천성길(김종구 분)까지 한 공간에 모이도록 유도하며 상황을 반전시켰다. 건너편 케이블카에 정밀하게 자리를 잡은 유보나는 두 악인의 동선이 일직선으로 겹치는 결정적인 순간을 포착해 방아쇠를 당겼고, 단 한 발의 총알로 두 명의 범죄자를 동시에 처단하는 일타쌍피 저격을 완성했다.
#공효진, 김민상 저격 현장서 복잡한 심경!
정준원-이상이와 맞닥뜨린 일촉즉발 위기까지
또한 20년 전 이동진(이상이 분)의 부모를 참혹하게 해친 뒤 출소한 장은학(김민상 분)을 제거하는 미션에서도 고도의 저격 실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현장에 남편 권태성(정준원 분)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정체가 완전히 탄로 날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직면했다. 이 사건은 이동진에게 형사로서의 신념과 개인적인 복수심 사이에서 깊은 갈등을 유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권태성에게는 4년 전 미제로 남았던 킹피셔 사건의 진실을 다시 추적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발판이 됐다. 이동진의 필사적인 추격과 유보나의 옥상 저격이 팽팽하게 맞물린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1.4%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유부녀 킬러'는 오는 4일 밤 9시 50분 11회가 방송되며, 5일 방송되는 12회는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밤 9시 40분부터 10분 확대 편성되어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