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7일, 대한민국 과학 문화의 중심 국립과천과학관이 10년의 공백을 깨고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IPMF 2026 GNSM)를 화려하게 재개한다. 9월 7일부터 18일까지 약 2주간, 직경 25m에 달하는 거대한 돔 스크린에서 펼쳐질 압도적인 몰입형 영화 경험에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는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총 4회 개최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과학 문화 축제로,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돌아와 더욱 큰 관심이 쏠린다. 전 세계에서 출품된 12편의 작품 중 엄선된 8편이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이 중 6편은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초연작으로 알려져 영화 팬들은 물론 과학을 사랑하는 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영화제의 핵심은 25m 직경의 초대형 돔 전체가 스크린으로 변신하여 관람객을 우주 한가운데로 데려가는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점이다.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마치 우주선을 타고 별들의 향연 속으로 뛰어드는 듯한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반 관람 상영회는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되어 주말을 이용해 특별한 영화 체험을 원하는 관람객들에게 최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평일에는 '스페셜 돔 시네마 위크'가 이어져 보다 여유롭게 환상적인 돔 영화를 만끽할 수 있다. 영화제 개막 초인 9월 7일과 8일에는 '전국 천체투영관 관계자 워크숍'이 동시 개최되어 국내 천체투영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올 가을, 국립과천과학관의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는 과학계의 풍성한 이벤트 라인업의 시작을 알린다. 이미 9월 1일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초능력 비밀 아카데미'가 문을 열었으며, 9월 7일에는 한국연구문화혁신재단이 '한·일 포용적 연구문화 세미나'를 개최하며 과학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한다.
아더 C. 클라크의 명언처럼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은 마법과 구별할 수 없다'. 국립과천과학관의 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는 과학과 예술, 상상력이 결합된 한 편의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눈앞에 펼쳐질 25m 돔의 장엄한 스크린과 국내 초연작들의 향연은 올 가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놓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