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방탄소년단 '버터' 멈추지 않는 신화,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 폭발!

김미나 기자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던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디지털 싱글 '버터'(Butter)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15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변치 않는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일 '버터'의 이 같은 기념비적인 기록 달성 소식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는 방탄소년단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버터'는 팀 통산 세 번째로 15억 스트리밍 고지를 넘어선 곡이 됐다. 앞서 '다이너마이트'(Dynamite)와 콜드플레이와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가 이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버터'의 이번 성과는 방탄소년단이 보유한 메가 히트곡 라인업의 견고함을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2021년 5월 처음 공개된 '버터'는 공개 당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특징인 이 곡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당당히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당시 방탄소년단은 이 곡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의 정점에 섰음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버터' 멈추지 않는 신화,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 폭발!
[사진=연합뉴스]

2021년에 발표된 곡이 2026년 9월 현재까지도 이처럼 강력한 파급력을 보여주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는 점은 '버터'가 단순한 히트곡을 넘어 시대를 초월하는 명곡으로 자리매김했음을 의미한다. 15억이라는 압도적인 스트리밍 숫자는 전 세계 아미(ARMY)의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대변하며, 방탄소년단 음악의 보편적인 매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버터'의 스포티파이 15억 스트리밍 돌파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전 세계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이정표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여전히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존재임을 시사하며, 앞으로도 이들의 음악이 써나갈 새로운 기록에 대한 기대를 한껏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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