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톱스타 커플 탄생! 곽시양♥유지애, 11월 28일 결혼…'사랑의 결실'

고진아 기자

배우 곽시양(39)과 그룹 러블리즈 출신 유지애(33)가 약 1년간의 사랑을 키운 끝에 오는 11월 28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대한민국 연예계를 뜨겁게 달굴 희소식이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던 톱스타 커플 곽시양과 유지애가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시작한다. 3일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팬들의 설렘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곽시양의 새 드라마 첫 방송을 불과 며칠 앞두고 전해진 겹경사 소식은 대중의 축하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28일,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곽시양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와 유지애 소속사 케이플러스홀딩스 측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따뜻한 시선으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 달라」고 전하며 두 사람의 진솔한 사랑을 대변했다.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결심한 두 사람은 비주얼부터 연기력까지 완벽한 앙상블을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커플로 손꼽힌다.

톱스타 커플 탄생! 곽시양♥유지애, 11월 28일 결혼…'사랑의 결실'
[사진=연합뉴스]

배우 곽시양(본명 곽명진)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오 나의 귀신님', 영화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드라마 '앨리스', '홍천기', '재벌X형사' 등 장르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다. 특히 올 초 방영된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는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오는 9월 12일 첫 방송될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는 주연을 맡아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결혼 발표와 함께 그의 활동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유지애 역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 '아츄', '데스티니', '안녕', '바람개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가요계 대표 청순 아이콘으로 사랑받았다. 그룹 활동 종료 후에는 연기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알렸다. 드라마 '7인의 탈출', '세 번째 결혼'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으며, 최근 영화 '4분 44초'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가수에서 배우로 완벽하게 변모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의 새로운 시작에 팬들의 기대가 크다.

곽시양과 유지애는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제 동반자가 되어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두 사람은 결혼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 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연예계 활동에서도 빛나는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팬들은 두 사람의 행복한 앞날과 더욱 활발해질 활동에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이 시대 최고의 비주얼 커플로 거듭날 곽시양, 유지애 부부의 아름다운 앞날에 꽃길만 가득하길 KSTARS가 응원한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