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3 (목)

스트레이 키즈, 프랑스 골드+日 국립 '글로벌 초신성'

김미나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으로 발매 20일 만에 프랑스음반협회(SNEP) 골드 인증이라는 통산 여섯 번째 영예를 안았으며, 지난달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K팝 대표 주자로서의 위상을 압도적으로 각인시켰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오늘(3일) 밝힌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의 미니 앨범 '디스 앤드 댓'은 프랑스음반협회로부터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실물 음반 판매량, 다운로드, 스트리밍을 합산해 5만 유닛 상당의 판매고를 달성한 앨범에 부여되는 영예로운 기록이다. 특히 스트레이 키즈는 신보 발매 20일 만이라는 놀라운 속도로 5만 유닛을 달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디스 앤드 댓'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증명했다.

이번 쾌거로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3집 '파이브스타(★★★★★)', 미니 앨범 '락스타(樂-STAR)' 등을 포함해 총 여섯 개의 골드 인증 앨범을 보유하게 됐다. 짧은 기간 안에 여섯 개의 골드 인증을 쌓아 올린 이들의 독보적인 성과는 K팝 역사에 길이 남을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 프랑스 골드 日 국립 '글로벌 초신성'
[사진=연합뉴스]

프랑스를 넘어 아시아, 특히 일본에서의 활약 역시 눈부셨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해외 남성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일본 최고 권위의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일간 무려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 일본 내 독보적인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디스 앤드 댓'의 프랑스 골드 인증 획득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 입성이라는 기념비적인 성과를 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K팝 리더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앨범과 공연 양면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는 이들의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은 열광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여줄 또 다른 '와!' 하는 감탄사를 자아낼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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