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용빈의 호소력 짙은 무대가 박상철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만든다.
4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37회에는 '국민 히트곡 부자' 박상철이 골든 스타로 출격한다. 여기에 누구나 들어봤을 메가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자가 메기 싱어로 등장을 예고해 긴장감을 더한다.
메기 싱어와 대적할 멤버는 진(眞) 김용빈과 남승민이다. 먼저 김용빈은 태진아의 '사모곡'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이 곡은 박상철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닌 인생곡으로, 과거 어머니의 장례를 치른 직후 무대에 올라 펑펑 울었던 기억을 털어놓는다.
김용빈이 방송에서 '사모곡'을 부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래를 들은 박상철은 "목소리에 굉장히 빠져들게 됐다"며 끝내 눈물을 보인다. 처음 도전한 곡으로 박상철의 마음을 울린 무대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어 김용빈의 지목을 받고 남승민이 등판한다. 대결에 앞서 김용빈이 남승민을 향해 뜻밖의 서운함을 털어놓으면서 때아닌 폭로전이 벌어진다. 남승민에게 여행 용돈까지 챙겨줬다는 김용빈은 최근 일본 여행을 다녀온 그의 행동을 두고 섭섭함을 드러낸다. 다른 멤버들까지 불만을 쏟아내면서 남승민은 순식간에 궁지에 몰린다.
바로 그때 메기 싱어의 등장을 알리는 사이렌이 울린다. 배우 못지않은 비주얼에 '무조건', '자옥아'처럼 세 글자 제목의 히트곡을 보유한 실력자다. 대형 메기 싱어의 정체는 4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