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오겜' 스타 임시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장식한다! 사회자 확정

김광현 기자

'오징어게임'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명품 배우 임시완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의 대미를 장식할 사회자로 확정돼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오늘(4일), 배우 임시완을 올해 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임시완은 영화제의 마지막 밤을 빛낼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됐다.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연기 데뷔 후 2013년 영화 '변호인'으로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첫선을 보였다. 특히 2014년 드라마 '미생'에서는 사회 초년생 장그래 역으로 분해 수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으며 '장그래 신드롬'을 일으켰다. 당시 작은 넥타이에 불안한 눈빛을 지녔던 그가 이제는 국내 최대 영화제의 폐막을 책임지는 중추적인 자리에서 빛나는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겜' 스타 임시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장식한다! 사회자 확정
[사진=연합뉴스]

최근에는 넷플릭스 전 세계 흥행작 '오징어게임' 시즌 2와 3에 연이어 출연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국내를 넘어 해외 팬덤까지 거느린 그가 보여줄 안정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진행에 영화계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인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막식 사회자로는 배우 김민하가 선정되어 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임시완과 김민하, 두 배우의 활약으로 더욱 풍성해질 영화제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부산 어워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는 폐막식에서 임시완이 선보일 탁월한 진행 능력이 영화제의 성공적인 대미를 장식하고, 영화 팬들에게 깊은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