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민들의 주말 저녁을 음악으로 물들일 '스테이지 하남!'이 9월 5일 오후 7시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하반기 첫 막을 올린다.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가수 KCM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약 2시간 동안 피크닉 스타일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스테이지 하남!' 하반기 오픈 공연은 오는 5일(토) 오후 7시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을 K팝의 뜨거운 열기와 감미로운 발라드 선율로 가득 채울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대세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와 호소력 짙은 보컬의 소유자 KCM이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라이브를 펼친다.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친화형 야외 문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여해왔다. 이번 오픈 공연은 K팝, 발라드뿐만 아니라 4인조 인디밴드 분리수거, 파워풀한 댄스팀 MOD, 그리고 중학생 K팝 치어리딩팀 이그니스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여 더욱 풍성한 무대를 예고한다.
특히, 공연이 펼쳐지는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은 아름다운 가을밤 풍경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주최 측은 「돗자리와 먹거리를 챙겨 잔디광장에서 음악과 퍼포먼스를 즐기며 주말 저녁의 여유를 만끽해 달라」고 전하며 피크닉 분위기를 한껏 북돋았다.
이번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스테이지 하남!'은 10월 말까지 원도심을 비롯해 미사, 감일, 위례 등 하남시 곳곳에서 정규 공연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를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