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와 어머니 사이에 반찬가게 운영을 둘러싼 팽팽한 갈등이 벌어진다.
9월 3일(목)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국민 장녀 남보라와 13남매 어머니의 냉랭한 분위기가 공개된다. 늘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모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남보라는 동생과 통화하며 “나 파업 중”이라고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어머니의 반찬가게 3호점을 맡아 운영하며 만삭의 몸에도 초보 지점장으로 열정을 불태운 남보라는 “장사가 체질”이라며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CEO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었다.
잠시 후 집을 찾은 엄마와 마주 앉은 남보라는 “온 김에 이야기 좀 해”라며 대화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반찬가게 운영을 두고 의견 충돌을 빚었고, 일에 관해서는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녀의 팽팽한 대립이 이어졌다. 급기야 남보라는 “엄마와 입맛 빼고 다 안 맞는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털어놨다.
엄마는 “만삭인 네가 나와서 일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며 “일단 아이 잘 낳고 나중에 이야기하자”고 딸을 설득했다. 엄마의 속마음을 들은 남보라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모녀 갈등의 결말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남보라의 ‘콩알이’ 출산 과정도 공개된다. 예고편에서 “나 혼자 너무 무서워”라며 눈물을 보였던 남보라가 무사히 아이를 품에 안는 모습과 가족들의 감동적인 첫 만남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남보라 가족과 ‘콩알이’의 특별한 순간은 9월 3일(목)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