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의 첫 유닛 아이칠린 제이(ICHILLIN' J)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룩 앳 미!(Look At M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유닛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이지, 주니, 예주 세 멤버의 청춘과 그 여정에서 마주하는 설렘, 자유로운 순간들을 담아냈다. 서로와 함께이기에 더욱 빛나는 시간과 무대를 향한 기대,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아이칠린 제이만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풀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바나나 (룩 앳 미!)(BANANA (Look At Me!))'와 수록곡 '런어웨이(Runaway)'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밝고 통통 튀는 에너지부터 세 멤버의 음색이 돋보이는 편안한 이지 리스닝 매력까지, 서로 다른 느낌의 두 곡을 통해 유닛만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을 선보인다.
타이틀곡 '바나나 (룩 앳 미!)'는 멤버 주니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솔직한 감성과 개성을 더했다.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세 멤버의 힘찬 에너지가 어우러져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안무 역시 제목처럼 '나를 봐 달라'는 의미와 바나나 모양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동작을 더해 재미를 높였다.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연습실과 지하철 플랫폼 등 각기 다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거울 속 모습이 픽셀 캐릭터로 변하는 연출과 레트로 게임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이 현실 장면과 교차하며 본편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유닛명 '아이칠린 제이'는 기존 그룹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이지, 주니, 예주 세 멤버의 이름에 모두 'J'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에서 착안해 지어졌다. 이지는 팀의 리더이자 중재자, 예주는 분위기 메이커, 주니는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맡아 팀의 균형을 이룬다.
특히 일곱 멤버가 채우던 무대를 세 명이 채우는 만큼 각자의 개성을 더욱 선명하게 드러낼 예정이며, 처음으로 댄서진과 함께 무대를 구성해 한층 풍성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아이칠린 제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세 멤버만의 새로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이고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즐기는 에너지를 팬들과 나누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이번 유닛 활동을 계기로 아이칠린이라는 그룹 전체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겠다는 궁극적인 목표와 함께, 오랫동안 기다려 준 팬덤 '윌링'을 향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