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빅나티(BIG Naughty, 서동현)가 음악 라이브 콘텐츠를 통해 청춘과 낭만이 가득한 감성을 선사했다.
딩고 뮤직은 지난 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나티의 '킬링보이스' 영상을 공개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빅나티는 '밴쿠버 2'로 포문을 연 뒤 '조커', '낭만교향곡', '러비 더비' 솔로 버전, '밴쿠버', '꽃', '10시 반 크리스피 앞', '딱 10CM만', '정이라고 하자', '친구로 지내다 보면',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마지막 시'까지 대표 히트곡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풍성한 셋리스트를 완성했다. 매력적인 음색과 여유로운 리듬감,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곡마다 각기 다른 분위기를 그려냈다. 감미로운 보컬과 유려한 래핑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의 아픔까지 다채로운 감정선을 풀어내 독보적인 음악색을 드러냈다.
특히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은 빅나티만의 감성적인 라이브와 어우러져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과 '마지막 시'에서는 한층 짙어진 감정 표현과 호소력 있는 보컬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마지막 무대는 지난 8월 31일 공개한 신곡 '노스탈지아'로 꾸며졌다. 밴드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 위로 자신의 어린 날과 음악을 좇아 달려온 시간을 노래하며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힙합과 R&B, 팝 록을 아우르는 스펙트럼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믿고 듣는 아티스트의 진가를 입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