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배우 김태희가 생각하는 '혼전 성관계'와 '낙태'

박신혜 기자 기자
김태희

 

김태희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김태희, 혼전 성관계 낙태 반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게시물에는 김태희가 지난 2003년 SBS 드라마 '스크린'에서 여주인공을 맡았을 당시 한 언론과 진행한 인터뷰의 내용이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천주교 신자여서 그런지 난 꽤 보수적인 편이다. 임신중절과 혼전 성관계는 반대한다" 라고 발언한 바 있다. 

또한 당시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에 대한 언급도 눈에 띈다.

김태희는 "그 친구를 안심시키고 싶었다. 80년생 동갑내기인데 내가 연예인이 되는 것을 반대했다. 내 마음이 변치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라고 말했다. 

한편 20일 한 언론 매체는 "가수 비가 공개 연애 중인 독실한 가톨릭 신자 연인 김태희를 따라 소수 지인들이 모인 남한산성순교성지 성당에서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비의 소속사 큐브DC는 21일 한 언론매체와의 통화를 하며 "비가 최근 천주교 세례를 받았다"며 "오래 전부터 계획한 일이며 세례를 받았다고 결혼 임박 등으로 확대 해석하지는 말아달라"고 이를 일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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