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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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바람이 분다> 스태프 전원 해외 여행 떠난다

Kstarz 기자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스태프 전원 해외 여행 떠난다
많은 화제와 사랑 속에 종영된SBS 드라마 스페셜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팀이 전원 다음주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이 알려져 화제다. 이번 스태프와 연기자 전원의 해외 여행은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제작했던 제작사 측이 성공적인 반사전제작으로 열악한 드라마 제작환경에 희망을 불어넣었던 스태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련한 작은 선물.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제작관계자에 따르면 김규태 감독의 탁월한 현장통솔력으로 촬영일수가 여타의 미니시리즈보다 훨씬 적었기에 가능했다는 전언이다. 드라마 제작에선 촬영일수는 곧 제작비를 의미하는데, 그렇게 절약한 예산으로 스태프들의 해외여행을 결정했다고.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제작사 ‘바람이분다’ 조정호 대표는 "이번 여행은 제작사에서 마련했다기보다 스태프들이 이뤄낸 일이다. 적은 촬영일수에도 최고 퀄리티 드라마로 만들어낸 김규태 감독과, 유난히 추웠던 촬영현장을 열정으로 채워줬던 스태프들을 격려하고 제대로 된 휴식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번 해외 여행은 일부 다음 촬영 또는 일정이 있는 스태프와 배우를 제외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팀 전원이 떠나는 여행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깊다. 일부 연기자와 김규태 감독, 노희경 작가를 비롯한 스태프들은 다음주 5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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