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 소설, TV시리즈, 연극을 통해 이미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가브와 메이 이야기’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수입: ㈜머스트 씨 무비/ 배급: ㈜마인스 엔터테인먼트)가 어린이날을 앞둔 5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어린이날을 책임질 애니메이션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스터를 공개하며 오는 5월 1일 개봉을 확정했다.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는 우연히 만나 비밀 친구가 된 늑대와 염소가 배고픔과 두려움도 이겨내고 위기 속에서 우정을 지켜나가는 내용을 다룬 순수감동 애니메이션이다.
폭풍우 치는 밤, 오두막에서 비를 피하고 있던 염소 ‘메이’는 이어서 들어온 늑대 ‘가브’를 만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밤새도록 대화를 나눈다. 서로 통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 ‘가브’와 ‘메이’는 다시 만날 약속을 하며 헤어지지만 다음날 서로의 정체를 확인하고는 화들짝 놀라고 만다. 절대로 만나선 안되지만 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비밀스러운 우정을 쌓아가던 두 친구는 결국 각자의 무리들에게 만남을 들키게 되고 서로를 배신해야만 하는 위기에 처한다.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 관계에 놓인 늑대와 염소가 남몰래 친구가 된다는 흥미로운 설정과 감동적인 스토리로 화제가 된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로 더욱 눈길을 끈다. 친구 ‘메이’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가브’는 염소 고기를 좋아하던 식성까지 과감히 바꾸는 우정에 한 없이 약한 늑대다. 또한 늑대와 친구 먹는 겁 없는 염소 ‘메이’는 귀여운 애교로 ‘가브’를 무장해제시키며 당돌하고 깜찍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친구가 만나 숲 속을 발칵 뒤집어 놓으며 우정을 키워가는 이야기는 동화 같은 영상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유쾌하고 즐거운 웃음을 선사한다.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는 귀여운 친구들의 색다른 우정이라는 신선한 소재뿐만 아니라 유명 동화를 바탕으로 한 탄탄한 구성과 가슴을 울리는 감동까지 더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최고의 애니메이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의 원작 인 동화 '가브와 메이 이야기'는 1994년에 처음 소개된 후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TV시리즈뿐만 아니라 소설, 연극, 영화로까지 만들어지며 뛰어난 작품성을 입증했다. 또한 먹고 먹히는 천적의 관계인 '가브'와 '메이'가 모든 한계를 극복하고 순수한 우정을 키워간다는 기발한 발상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어른들에게는 뜨거운 감동을 선물하며 부모가 아이에게 꼭 읽혀줘야 하는 도서로 꼽히고 있다.
이처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사로잡은 걸작 도서의 명성을 이어갈 영화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는 친구의 소중함을 전하는 교육적인 메시지와 감동적인 스토리로 <마당을 나온 암탉>을 잇는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줄 것이다.
스테디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폭풍우 치는 밤에: 비밀 친구>는 절대로 만나서는 안될 늑대와 염소의 비밀스러운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오는 5월 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