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배우 박소담이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흥행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만 관객 돌파 기념샷을 올렸다.
사랑스런 비주얼이었다. 박소담은 스케치북을 앞에 들고, 브이 포즈를 선보였다. 해맑은 미소와 소년 같은 커트머리도 인상적이었다.
문구도 센스 넘쳤다. 스케치북에는 "축 200만 돌파"라며 "흥행귀신 제가 꼭 붙잡고 있겠다"는 깜찍한 글이 적혀 있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빠진 소녀(박소담 분)를 구하려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윤석, 강동원이 사제로 출연한다.
개봉 일주일 만에 200만 관객을 넘겼다. 이날 오전 10시 50분, 200만 누적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