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승헌의 중국 스크린 진출작 '제3의 사랑'(이재한 감독) 예고편과 스틸컷이 공개됐다.
'제3의 사랑' 측은 8일 오후 송승헌과 류이페이(유역비)만이 등장하는 30초 길이의 예고 영상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전했다.
경쾌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탱고 음악이 깔린 가운데 남녀 주인공의 럭셔리한 데이트, 여주인공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 등이 영상에 포함돼 영화에서 그려질 송승헌과 류이페이의 러브 스토리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 시킨다.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송승헌이 류이페이의 뒤를 조용히 쫓는 모습, 잘 차려입은 남녀 주인공이 각자 애틋한 시선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재벌남과 여변호사의 설레는 사랑을 담은 영화의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제3의 사랑'에서 송승헌은 남자 주인공인 즈린그룹 후계자 린치정 역을, 류이페이는 여주인공인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았으며, 미쓰에이 지아가 극중 류이페이의 여동생으로 출연해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는 올해 9월 중국 개봉 예정이다.
한편 송승헌은 7월 국내 영화 '미쓰 와이프'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중국 대작 '대폭격'에도 최근 합류해 촬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