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자 제공, 박보영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감독 이해영) 박보영이 패션매거진 바자 6월호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박보영이 출연한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경성의 기숙학교에서 사라지는 소녀들을 한 소녀가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미스터리 영화다.
박보영은 충무로 20대 여배우 기근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그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에서는 학교가 숨기고 있는 비밀을 파헤치는 전학생 주란 역을 맡아 또 한번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어떤 캐릭터든 자기만의 색깔로 소화해온 그가 감춰두었던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캣 아이 스모키 메이크업에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것은 물론, 빈티지한 느낌의 카펫 위에서 시스루 의상을 입고 앉아있는 모습에서는 서늘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느껴진다.
한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오는 6월 1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