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LLE 제공,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새 작품 파트너 송중기에 대해 "상남자 스타일"이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24일 엘르에 따르면 송혜교는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화보로 엘르의 6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동시에 송중기와 호흡을 맞추는 새 드라마로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파병 지역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송혜교는 "한국에서는 오랜만에 맡은 밝은 캐릭터"라며 "'풀하우스' 성인 버전이라고 해야 하나?"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송혜교는 극중 UN평화유지군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으로 유시진 역의 송중기와 재난지역이란 극한 상황에서 로맨스를 벌일 예정이다. 두 사람의 호흡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혜교는 상대역 송중기에 대해 "중기는 예쁘장한 외모와 달리 완전 상남자 스타일!"이라며 "예의 바르고 어른들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괜찮은 친구라는 생각을 했다. 기본적으로 연기도 잘하고"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