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김가연 "처음 임요환 집에 인사드리러 갔을 때 반대 있었다"

임요환

 

방송인 김가연이 남편인 전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 당시 어려움을 겪었음을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김가연-임요환 부부가 출연해 결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했다. 2011년, 혼인신고로 정식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않은 채 함께 살고 있는 상태다.

김가연은 "결혼식은 이제 올릴 것이다. 사귀자고 한 말도, 프로포즈도, 신혼여행도 아직 안 갔다. 혼인신고만 했다"며 "결혼식은 타이밍을 놓쳤다.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내가 50살이 되기 전에 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임요환은 "처음에 아내를 집에 데리고 갔을 때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 그런데 작은 아버지가 잘 어울린다며 도와줬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가연은 "8세 나이차가 있기도 했고, 내가 딸도 있어서 반대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Copyrights © KPOPSTAR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