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장판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 지난 2일 CGV 단독 개봉 이후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뛰어난 완성도를 입증하고 있다.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감독 오키우라 히로유키, 제작 Production I.G, 수입·제공 (주)라이브러리컴퍼니]은 아버지를 잃고 엄마와 함께 낯선 섬마을로 이사 온 11세 소녀 모모(미야마 카렌)가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수상한 요괴 친구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다. 푸른 바다와 초록빛 산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시골 섬마을을 배경으로, 유쾌한 소동과 따뜻한 위로, 끝내 전하지 못한 마음에 관한 깊은 울림을 전달한다.
실관람객들이 꼽는 가장 큰 매력은 서사가 전하는 따뜻한 감정선이다. 관객들은 핵심 장치인 '편지'와 가족 간의 사랑, 거대한 상실 이후 찾아오는 성장이라는 주제에 깊이 공감하며 감동 어린 후기를 이어가고 있다. 마음의 회복을 다룬 보편적인 메시지가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며 강렬한 공감대를 형성한다.
개성 넘치는 요괴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유쾌한 활력도 눈길을 끈다. 리더 이와(니시다 토시유키), 식탐 많은 카와(야마데라 코이치), 조그마한 마메(조)로 구성된 요괴 삼인방은 일상을 뒤흔드는 소동의 중심이자 모모의 닫힌 마음을 열어주는 특별한 존재로 활약한다. 관객들 역시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매력에 높은 호응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는 아날로그 수작화와 섬마을의 풍경미가 작품성을 든든히 뒷받침한다. 푸른 바다, 오래된 다락방, 여름날의 공기와 시골 마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비주얼은 대형 스크린에서 한층 선명한 매력을 발산하며 클래식한 색감으로 고유의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번 개봉은 2012년 국내 첫 개봉 이후 다시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나는 특별한 기회로, 기존 관객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새로운 관객에게는 웰메이드 일본 애니메이션을 새롭게 발견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재관람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지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증명해냈다.
개봉 주차를 맞아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극장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1주차 평일 관람객에게 필름마크를, 주말 관람객에게 A3 스페셜 포스터를 증정한다. 또한 9월 6일에는 관람객 전원에게 우표형 마스킹 테이프와 A3 스페셜 포스터를 제공하는 '모모타임 상영회'가 열릴 예정이다. 상세 정보는 CGV 공식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관객 참여형 프로모션 '바다에 띄우는 편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핵심 모티프인 '편지'에서 착안해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온라인 편지로 작성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을 증정해 극장 밖에서도 여운을 이어나간다.
따뜻한 감동과 사랑스러운 캐릭터, 푸른 섬마을의 아날로그 감성까지 실관람객의 극찬을 얻고 있는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은 현재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