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금)

라이즈, 데뷔 3주년 '성장' 외치며 42만 관객 월드투어 신화! 다음 도약 예고

김미나 기자

데뷔 3주년을 맞은 그룹 라이즈가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늘 성장하겠다'는 압도적 포부를 밝히며, 올해 첫 월드투어로 42만 관객을 동원한 글로벌 대세의 위용을 과시했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라이즈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팬덤 브리즈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데뷔 3주년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지난 3년간 K팝 시장에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2023년 데뷔와 동시에 '겟 어 기타'로 가요계를 뒤흔든 라이즈는 이후 '러브 원원나인', '붐 붐 베이스' 등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시키며 명실상부 '성장형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총 42만 관객을 동원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들의 무대는 도쿄돔, 첫 월드투어 서울 마지막 공연을 비롯해 롤라팔루자 남미 3개국 공연까지 전 세계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달궜다. 불과 데뷔 3년 만에 이뤄낸 경이로운 성과에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라이즈, 데뷔 3주년 '성장' 외치며 42만 관객 월드투어 신화! 다음 도약 예고
[사진=연합뉴스]

멤버 성찬은 '목표는 늘 성장하는 것이었고 지금도 여전하다'고 말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단단한 의지를 드러냈다. 은석은 '브리즈가 있기에 지금의 라이즈가 존재한다.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팬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소희는 '4주년이 된 라이즈는 더 큰 공연장에서 많은 분과 함께하고 싶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앤톤 역시 '익숙함에 머무르지 않고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라이즈는 데뷔 3주년 소감에서 '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미 42만 관객 월드투어로 압도적인 글로벌 잠재력을 증명한 이들이 앞으로 K팝 시장에서 어떤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팬덤 브리즈와의 끈끈한 유대가 라이즈의 다음 도약에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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