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 월화드라마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연출: 김병수 / 극본: 송재정, 김윤주)의 주인공 조윤희가 촬영현장에서 애견 사랑을 과시했다. 연예계 대표 ‘애견인’으로 유명한 조윤희가 처음 보는 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
조윤희는 평소 유기견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직접 유기견 6마리를 입양해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얼굴만큼 마음씨도 고운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유기견을 위한 활동을 끊임없이 해 온 조윤희는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만드는 개념 연예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조윤희의 이러한 ‘동물 사랑’은 <나인> 촬영 현장에서도 포착됐다. 촬영 현장에 우연히 나타난 개에게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한 것. 조윤희는 촬영 중 쉬는 시간 틈틈이 개와 함께 놀아주고, 자신이 먹던 과자를 나눠주는 등 동물을 다루는데 능수능란한 모습을 보였다. 또 개를 향한 ‘하트 눈빛’을 발사하며, 연예계 대표 애견 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개 역시 생전 처음 본 조윤희를 주인처럼 잘 따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진욱을 외면하고 있는 개의 모습도 함께 포착돼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미소를 지으며 개를 바라보고 있는 이진욱의 표정과 달리, 개는 다른 곳을 응시한 채 이진욱을 외면하고 있기 때문. 조윤희를 주인처럼 따르던 것과 180도 다른 개의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수컷인 듯”, 조윤희 강아지 사랑 정말 대단하다”, “조윤희, 이진욱 모두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이하 ‘나인’)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자주인공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타임슬립의 진수를 보여준 로맨스 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다시 한 번 뭉친 것으로 알려져 또 한편의 웰메이드 시간여행 드라마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