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과 신세경,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가 티빙 오리지널 '러브 바이러스'에서 '9년 차 첫사랑 커플'로 처음 호흡을 맞춘다. 2027년 공개될 이 드라마는 결혼 전 '다른 이성에 대한 미련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파격적인 설정을 내세워 안방극장의 뜨거운 관심을 예고한다.
톱스타 정해인과 신세경이 드디어 한 작품에서 만난다. 티빙은 2026년 9월 1일, 두 배우가 주연을 맡은 새 로맨스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를 2027년에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하며 팬들의 심장을 설레게 했다. 연기력과 비주얼 모두 최정상인 두 배우의 신선한 조합은 벌써부터 '역대급 케미'를 예고하며 기대를 증폭시킨다.
'러브 바이러스'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선 파격적인 설정으로 벌써부터 화제다. 드라마는 서로가 첫 연애인 9년 차 첫사랑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혹시 모를 다른 이성에 대한 어떤 미련도 남기지 않기 위해' 각자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는 시간을 가지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과연 이들의 '미련 없애기'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혹은 새로운 사랑의 훼방꾼이 될까? 예측 불가능한 전개는 시청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정해인은 능력 있는 변호사 '하도운' 역을 맡아 오랜 연인의 믿음직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경은 하도운과 9년째 사랑을 이어온 치과 의사 '강채린' 역으로 분해 섬세하고 현실적인 감정 연기를 펼친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쌓아온 두 사람의 서사와 이들이 마주할 새로운 관계가 어떤 형태로 그려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번 드라마는 '믿고 보는' 제작진이 뭉쳤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나의 해방일지', '눈이 부시게' 등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출로 정평이 난 김석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연애대전',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현실 공감 로맨스를 선보인 최수영 작가가 극본을 맡아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제작은 CJ ENM 스튜디오스와 스튜디오 피닉스가 담당하며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2027년 티빙을 통해 공개될 '러브 바이러스'는 정해인과 신세경이라는 신선한 조합, 파격적인 줄거리, 그리고 검증된 제작진의 시너지를 통해 드라마 시장에 새로운 화두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인의 연애와 결혼, 그리고 미련이라는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질문을 안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