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싱어게임 휘성, 윤민수에 졌어도 무대는 역대급 '감동'

박신혜 기자 기자
휘성

 

'싱어게임' 휘성의 무대가 화제다.

23일 방송된 엠넷 '싱어게임'에서는 윤민수(바이브)의 소속사 '와이후'와 휘성의 'YMC' 소속 가수들이 노래 대결을 했다.

이날 미션은 '헤어진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을 주제로 연인과 이별한 지 1년 미만의 사람들로 구성된 판정단의 판정을 받는 것이었다.

윤민수의 와이후는 미, 포맨, 벤으로 구성됐고 YMC는 휘성과 에일리, 럭키제이가 한 팀이 됐다.

1라운드에선 미와 맞붙은 럭키제이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제쳤고 2라운드는 포맨이 정인의 '미워요'로 에일리를 눌렀다.

동점 상황에서 마지막 3라운드는 양 팀의 리더 윤민수와 휘성이었다. 휘성은 '기억해줘'를 불렀고, 윤민수는 벤과 함께 '지나간다'를 열창했다.

결과는 윤민수 사단의 승리로 끝났다. 윤민수 팀은 역전승에 성공하며 2라운드에서 획득한 400만원, 3라운드 상금 200만원을 합쳐 총 600만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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