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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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 앞둔 <나인> 이진욱-조윤희 첫 키스신 촬영현장 공개

Kstarz 기자
첫 방송 앞둔 <나인> 이진욱-조윤희 첫 키스신 촬영현장 공개
11일(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연출: 김병수 / 극본: 송재정, 김윤주)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성공리에 종영한 <이웃집 꽃미남>의 스페셜 방송 2화에서, 이웃집 꽃미남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후속작 <나인> 촬영기가 최초 공개되는 것. 5일(화) 밤 11시 방송.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이하 ‘나인’)은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판타지 멜로 드라마. 부제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자 주인공 이진욱(박선우 역)이 20년 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신비의 향 9개를 얻게 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다룬다. 지난 해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인현왕후의 남자> 제작진이 뭉친 것으로 알려져, 또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나인>에서 연인으로 등장하는 이진욱(박선우 역)과 조윤희(주민영 역)는 운명에 맞서는 애절한 멜로 연기를 펼칠 예정. 때문에 수위 높은 감정신과 애정신이 많을 것이라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팔에서 진행된 이진욱과 조윤희의 첫 번째 키스신 촬영 현장이 최초로 공개된다. 차에 탄 채 몸을 반쯤 내밀고 인사하는 조윤희를 향해 돌진한 이진욱이 기습키스를 하는 장면이 방송되는 것. 달달하면서도 박력있는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조윤희는 “전작보다 키스신 수위가 높고 횟수가 잦아서 걱정을 했다. 하지만 상대역인 이진욱씨가 많이 배려해주고 도와준 덕분이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라며 키스신 촬영에 대한 후기를 전한다. <나인>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된 이진욱과 조윤희는 상대를 배려하고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성격이 매우 잘 맞아, 금세 친해졌다고.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인터뷰에서 이진욱은 “내 또래 남자배우들 사이에서 조윤희는 로망이다. 연인으로 연기를 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떨렸다”라며 조윤희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밝힌다. <나인>의 연출을 맡고 있는 김병수 감독은 “이진욱과 조윤희는 요즘 흔히 말하는 케미의 조합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멜로 연기가 앞으로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진욱과 조윤희의 달달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미리 맛볼 수 있는 tvN <나인: 아홉번의 시간여행> 스페셜 방송은 5일(화) 밤 11시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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