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같은 노랫말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고(故) 박건호 작사가의 특별한 음악회가 오는 11월, 그의 고향 원주에서 펼쳐진다는 소식이 팬들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박건호기념사업회는 09월 01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박건호 음악회'의 추진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 등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며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단순한 대중가수 공연을 넘어선 이번 음악회는 고(故) 박건호 작사가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정체성'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그의 서정적인 노랫말과 명곡에 담긴 추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꾸미겠다는 목표다.
박건호기념사업회는 그가 남긴 주옥같은 '시 같은 노랫말'과 명곡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부터 기성세대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구자열 원주시장도 참석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박건호 작사가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음악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히며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원주 출신 대표 작사가인 박건호의 삶과 작품세계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그의 예술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26년 박건호 음악회'는 그의 주옥같은 노랫말이 2026년 현재에도 여전히 깊은 공감과 울림을 줄 수 있음을 증명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세대를 초월해 모두가 함께 추억하고 감동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될 것이라는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벌써부터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