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원주 물들일 박건호 음악회, '시 같은 노랫말'로 팬심 저격!

김광현 기자

2026년 11월, 강원 원주를 뜨겁게 달굴 '2026년 박건호 음악회'가 오늘(09월 01일)부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며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고 있다. 고 박건호 작사가의 '시 같은 노랫말'이 시대를 초월한 울림으로 현대적 재해석을 거쳐 관객들을 만날 것을 예고,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건호기념사업회는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대중가수들의 무대가 아닌, 고 박건호 작사가의 독보적인 작품세계와 깊이 있는 예술적 정체성을 오롯이 조명하는 특별한 행사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그의 손에서 탄생한 수많은 명곡들이 단순히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K팝 팬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같은 노랫말'이 과연 2026년의 감각으로 어떻게 재탄생할지, KSTARS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특히 박 작사가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노랫말, 그리고 그가 남긴 주옥같은 명곡의 감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그의 작품들이 새로운 생명력을 얻고, 부모님 세대는 물론 MZ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힙'하고 감성적인 퍼포먼스가 펼쳐질 것으로 예측된다. '사랑'과 '인생'을 노래했던 그의 철학이 과연 어떤 트렌디한 옷을 입고 우리 곁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원주 물들일 박건호 음악회, '시 같은 노랫말'로 팬심 저격!
[사진=연합뉴스]

이번 음악회는 원주가 낳은 대한민국 대표 작사가, 고 박건호의 삶과 예술세계를 시민들에게 더욱 깊이 각인시키는 뜻깊은 문화 프로젝트다. 구자열 원주시장 또한 이사회에 직접 참석해 음악회 추진 방향을 논의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과 전폭적인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는 박건호 작사가가 단순한 대중 예술인을 넘어 원주의 자랑스러운 문화적 자산임을 명확히 보여주는 대목이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박건호 음악회는 단순히 과거를 회고하는 자리가 아닌, 깊이 있는 예술적 성찰을 통해 박건호 작사가의 시대를 초월한 예술혼을 오롯이 전달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대를 증폭시켰다. KSTARS는 이번 음악회가 원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의 위대한 유산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중요한 시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의 시대를 관통하는 '시 같은 노랫말'이 모든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대한민국 대중음악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지역 문화 발전에 눈부신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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