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매거진 더 트래블러
배우 조여정이 서부극 느낌의 이국적 화보를 선보였다.
와일드한 웨스턴 스타일로 무장한 조여정은 존 포드의 영화 촬영 장소였던 '존 포드 포인트'에서 아름다운 절벽을 배경으로 '서부극' 주인공처럼 말과 함께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포레스트 검프' 엔딩신에서 톰 행크스가 달리던 '포레스트 검프 로드'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영화감독 존 포드의 '서부극'을 비롯해 '백 투더 퓨쳐', '인디아나 존스', '포레스트 검프' 등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했던 모뉴먼트밸리는 거대한 뷰트(사암의 침식으로 생긴 첨탑 모양의 바위산)와 메사(꼭대기가 평탄하고 주위가 급경사를 이루는 탁자 모양의 작은 고원)가 존재하는 신비로운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