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영민 감독표 잔잔마라’ 통했다…<러브 미> 슬픔 속 피어난 현실적 감정선 ‘공감’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겨울에 어울리는 잔잔한 멜로로 시작했지만, 매회 예상치 못한 선택과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감정을 깊숙이 파고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잔잔한데 마라맛'이라는 조영민 감독표 '잔잔마라' 스타일이 서현진이 언급했던 "격정적 드라마"라는 표현과 정확히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1-4회를 관통한 '러브 미'의 주요 '마라' 포인트를 짚어봤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X하윤경X최지수X강채영, 룸메이트 4인방 워맨스 예고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박신혜와 하윤경, 최지수, 강채영이 룸메이트 4인방으로 만나 특별한 워맨스를 그린다. 이 드라마는 1990년대 세기말을 배경으로,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포착하기 위해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아이돌아이’ 최수영X김재영, 위기 속 한집살이…진실 향한 변화 예고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3화 방송을 앞두고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의도치 않은 한집살이 이후 모습과 강우성(안우연 분)의 장례식장에 나타난 두 사람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는 맹세나에게 지옥 같던 시절 구원자였던 도라익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자, 혼란스러움에도 그를 믿기로 한 맹세나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변호사와 의뢰인으로서 무죄 입증을 위한 운명 공동체가 된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예고된다.

tvN ‘프로보노’ 윤나무, 팀의 기둥X천재 모멘트… 숨겨진 사연으로 울림 선사
지난 27일(토), 28일(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극본 문유석 / 연출 김성윤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 7, 8회에서 배우 윤나무가 장영실 역으로 분해 묵직한 존재감과 함께 가슴 아픈 가정사를 고백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7회에서 프로보노 팀원들은 강다윗(정경호 분)이 뇌물 수수 영상 협박으로 팀에 합류했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동요했다.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 '현대판 고려장 아들'에 분노 폭발…통쾌한 일갈
지난 27일(토)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5회가 가구 시청률 0.4%를 기록하며 '부모 가슴을 찢는 자식 빌런'을 주제로 충격적인 사연들을 공개했다. 이호선 교수는 냉철한 분석과 통쾌한 일갈을, 김지민은 현실적인 공감과 거침없는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답답함을 해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위 '성형 수술해달라고 목숨 가지고 협박하는 딸', 4위 '동생 때리는 형', 3위 '평생 부모에게 빌붙겠다는 딸', 2위 '엄마는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아들' 사연이 공개되며 강한 분노를 유발했다.

‘현역가왕3’ 신동엽, 마녀심사단 무장해제…'국보급 입담' 발휘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국가대표 태극마크를 놓고 겨루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지난 1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8.3%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오는 30일(화) 방송될 '현역가왕3' 2회에서는 MC 신동엽이 희대의 입담꾼다운 '돌직구 멘트'로 명실상부 국보급 MC의 저력을 과시한다.

'스파이크 워' 기묘한 팀, 정선 임계워커스에 아쉬운 패배…리턴 매치 기대감↑
지난 12월 28일 방송된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김요한 감독이 이끄는 기묘한 팀이 '정선 임계워커스'와의 평가전에서 접전 끝에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비록 승리는 놓쳤지만, 단단해진 조직력과 경기력으로 앞으로의 성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김요한 감독은 '정선 임계워커스'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미들 블로커였던 윤성빈의 포지션을 아포짓 스파이커로 변경하는 공격적인 전략을 펼쳤다. 윤성빈은 변경된 포지션에도 빠르게 적응하며 에이스 면모를 과시했고, 이용대 또한 센스 넘치는 스파이크 공격으로 코트를 흔들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 관객 투표 30% 도입X시즌3 TOP 7 컬래버까지 '역대급 예고'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기획 윤현준, 연출 위재혁/이하 '싱어게인4')가 파이널을 앞두고 규리, 서도, 슬로울리, 김재민, 도라도, 이오욱, 김예찬 TOP 7을 확정하며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파이널 라운드는 총 두 번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파이널 '신곡 미션'을 통해 TOP 4가 가려진다. 주니어 심사위원 규현, 태연, 이해리, 코드 쿤스트가 파이널 관전포인트를 제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우리들의 발라드> '일소라 스타' 최은빈, 악플 트라우마 극복… 'OST 퀸' 향한 새 출발
지난 2일 종영한 SBS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한 최은빈이 경연을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최은빈은 슬럼프와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무대에 선 서사로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지성·박희순·원진아, '판사 이한영' 촬영 현장 열정 포착…완벽 케미 예고
2026년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이 내년 1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열정 가득한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에서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tvN ‘프로보노’ 김갑수-정경호 팽팽한 대립… 로펌의 가치 두고 신경전
지난 2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연출 김성윤, 백상훈/극본 문유석/제작사 스튜디오드래곤, 시퀀스원, 롯데컬처웍스, 스튜디오플로우) 7화에서는 오규장(김갑수 분)과 강다윗(정경호 분)이 처음으로 대면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들의 만남은 프로보노 팀의 존폐를 건 내기로 이어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규장은 로펌의 가치와 권력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창업주로서 흐트러짐 없는 태도로 대화를 주도했다.

'놀면 뭐하니?' '인사모' 팬미팅, 멤버들 진심 담은 무대에 시청자 감동
지난 12월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팬미팅: 왕자들의 무도회' 편에서 정준하가 유재석과의 30년 우정을 담은 초상화 퍼포먼스로 팬들을 감동시키며 '인사모'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은 2049 시청률 1.9%를 기록하며 토요일 예능 1위를 차지했으며, 정준하의 감동 무대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X손태진X김용빈,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여정 ‘완벽 피날레’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최종회에서는 '길치 클럽' 3인방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반전과 감동이 어우러진 우정 여행으로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27일(토) 방송된 이들의 강원도 여행 2일차는 여행 크리에이터 잰잰바리가 설계한 '여자들의 우정 여행' 테마로 진행됐다. 멤버들은 손 케어와 발 마사지 등 '에겐 스타일'의 힐링 코스를 기대하며 서로를 "언니"라 부르는 등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제철 한상X케이윌 감동 복귀로 2025년 풍성한 연말 마무리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78회가 지난 27일(토) 방송되며 2025년 마지막 연말을 풍성하게 장식했다. 특히 전현무와 케이윌의 '불효 배틀' 중, 전현무 어머니의 독특한 정리법에 케이윌이 격하게 공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금타는 금요일> 1대 골든 스타 김연자… '미스·미스터트롯' 진·선·미 정면 승부 화제
12월 26일 첫 방송된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금타는 금요일'이 첫 회부터 상상을 뛰어넘는 대결과 재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미스터트롯3' TOP7과 '미스트롯3' 진·선·미가 총출동한 가운데, 트롯 레전드 김연자가 1대 '골든 스타'로 나서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금타는 금요일' 1회는 전국 기준 6.2%의 시청률을 기록, 순간 최고 시청률은 6.9%까지 치솟았다.

MBN '스파이크 워' 신붐 팀 VS '이용대 불러들인' 기묘한 팀, 리턴 매치 승자는?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에서 신붐 팀과 기묘한 팀의 불꽃 튀는 리턴 매치가 내일(28일) 방송된다. 두 팀은 지난 첫 경기 이후 한 달 만에 재회해 다시 한번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앞선 경기에서는 신생 배구팀임에도 불구하고 박빙의 승부를 펼쳤으며, 세트 스코어 2대 1로 신붐 팀이 첫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이번 리턴 매치는 강원도 정선에서 진행되며, 김세진 단장은 "자존심이 걸린 매치다. 목숨 걸고 해보자"며 양 팀 선수들의 투쟁심을 끌어올렸다.

'놀면 뭐하니?' 인사모, 땀과 열정 가득한 팬미팅 무대 공개…'폭소 만발' 예고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안지선 방성수/작가 노민선)에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멤버들의 땀과 열정이 담긴 팬미팅 무대가 27일(토) 공개된다. 팬들과의 첫 만남을 위해 멤버들은 서툴지만 최선을 다한 공연을 준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팬미팅 무대에서는 멤버들의 이색적인 변신이 예고됐다. '별명 부자' 한상진은 어깨 부상에도 영혼까지 끌어올린 치어리딩을 선보이며 투혼을 발휘한다. '봉바오' 현봉식은 예측 불가능한 무대 구성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X손태진X김용빈, 잰잰바리표 '여자들의 우정 여행' 체험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의 '길치 클럽' 3인방 박지현, 손태진, 김용빈이 새로운 여행 크리에이터 잰잰바리와 함께하는 '여자들의 우정 여행' 코스를 체험한다. 이들은 지난 방송에서 강원도에서 '남자들의 우정 여행'을 다진 데 이어,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의 여행 2일 차를 맞는다. 27일(토) 방송되는 10회에서는 새로운 여행 설계자 잰잰바리가 등장해 여심 저격 코스를 예고한다. 길치 클럽 3인방은 손 케어, 발 마사지 등 '에겐 스타일'의 힐링 여행을 기대하며 "언니"라고 부르는 등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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