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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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법래, 뮤지컬 ‘슈가’서 여장 남자로 파격 변신… 12일 개막

 

배우 김법래가 뮤지컬 '슈가'를 통해 1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며 여장 남자로 파격 변신한다. 

오늘(12일)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슈가'는 1929년 금주법 시대를 배경으로, 갱단의 살인을 목격한 두 재즈 뮤지션이 목숨을 구하기 위해 여장을 하고 여성 밴드에 위장 입단하는 유쾌한 해프닝을 그린다. 

김법래는 극 중 순수하고 엉뚱한 베이시스트 '제리' 역을 맡았으며, 위협을 피해 '다프네'라는 여자로 변신해 밴드 생활을 하게 된다. 앞서 공개된 스틸컷을 통해 남성적인 '제리'와 고혹적인 '다프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노련한 무대 장인 김법래가 선보일 뮤지컬 '슈가'는 오늘(12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한전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PR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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