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흥행 몰이에 나섰다.

들쥐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들쥐'는 8월 30일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 세계 8위에 올랐다. 지난 8월 28일 공개된 지 사흘 만에 거둔 성과다.
'들쥐'는 한국 전통 설화 '손톱 먹은 들쥐'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다시 풀어낸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 정체불명의 존재에게 이름과 얼굴, 삶 전체를 빼앗긴 은둔 소설가 문재가 자신의 인생을 회복하기 위해 펼치는 추적을 담아냈다. 류준열과 함께 설경구, 이규형 등이 합을 맞춘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배우 류준열은 데뷔 이래 최초로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 정체성을 빼앗긴 문재와 동일한 외모를 한 의문의 인물을 넘나들며 눈빛과 음성, 분위기의 미세한 변화로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해 극적 긴장감을 배가시켰다.
전통 설화 소재의 독창적인 서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통했다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한국 특유의 스토리 IP와 연기력이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들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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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코퍼레이션 측은 류준열이 도전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며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는 전 세계 넷플릭스에서 관람할 수 있다.



